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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키워드: 미인공 미인수 / 연하공 능력수 / 집착공 철벽수 / 동정공 능숙수 / 애절물 ※ 본 도서에는 강압적 장면, 트리거 요소(자해)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불법 도박장 ‘데 헤도네’의 소문난 미인이자 업주의 첫 번째 보물이던 128번은 한날, 거액을 들여 자신을 산 귀족에게로 팔려 나간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아힌이야.” 무명 소년에게 따뜻한 거처를 제공하고 이름을 만들어 주며 자신을 하리 일리어라고 소개한 남자. 퍽 우아하고 다정하게 굴며 접근해 오는 그를 아힌은 당연하게도 불신한다. 막대한 거금을 들여 노예를 매매한 귀족의 민낯이 깨끗할 리가. 사악한 변태 귀족의 연동이 될 바에는 나가 뒈지겠다는 일념으로 저택을 탈출하고자 하는데. “좋아하는 게 뭐니, 너는.” “네게 바라는 것 없어. 아무것도.” “믿어 달라고 강요하고 싶지도 않아.” “딱 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네가 잘 자라는 거야.” 갈수록 헷갈린다. 그가 진정 악인이 맞는 건지. “…왜.” “저잣거리 동전 같은 거지.” “동전.” “우연히 주운 행운이라거나.” “우연이라고….” “그래.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거야.” 그가 말했다. 꼭, 반드시 그렇게만 생각해야 한다는 것처럼.

작품 정보

〈우리의 정원은 시들지 않는다〉는 열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M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41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3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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