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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계약직 여직원과 바람난 남자 친구와의 연애를 더럽게 끝맺은 채원은 금요일 밤, 다분히 충동적으로 바를 찾았다. “너, 잘해?”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 누나가 한번 시험해 볼래요?” 그곳에서 만난 낯선 남자와 격정적인 밤을 보낸 그녀는 다음 날, 도망치듯 호텔을 빠져나왔다. 그런데…. “안녕하세요, 대리님. 이찬영입니다.” 하필이면 원 나잇 한 남자가 신입사원으로 들어왔다? 자연스럽게 채원의 부사수가 된 신입. 찬영은 하룻밤의 일탈을 없었던 일로 하고 싶어 하는 채원에게 자신을 책임지라며 도발한다. “누나가 나 따먹고 튀어서… 내가 얼마나 속상했는 줄 알아요?” 결국 찬영과 사내 섹스 파트너가 된 채원은 짜릿하다 못해 충격적인 오르가즘으로 쾌락에 눈을 뜨고.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진다. ‘난 이찬영과 하고 싶은 걸까 아니면 그냥 섹스가 고픈 걸까? 역시 이건 성욕의 농간일까?’ * * * “누나 몸 진짜 야한 거 알아?” “무슨… 소리야?” 채원도 그에게 말을 놓고 스스로 허리를 비비적거렸다. 가운의 벌어진 틈새를 가르고 들어온 그의 허벅지가 음부에 닿았다. 말도 안 되는 단단함에 척추가 파드득 튀었다. “조금만 만져도 젖잖아. 다리 벌려 봐.” 목덜미에 입술 도장을 정신없이 찍던 그가 일어나 가운을 벗어 던졌다. 물 흐르듯 천이 빠져나간 자리에는 사내의 단단한 육신만이 남았다. 천장을 찌를 듯 발기한 그의 성기가 흉흉한 기세를 뿜으며 천천히 주억였다. 저런 걸 어떻게 넣었지? 뱃가죽을 뚫고 나갈 것 같은 크기에 기가 질렸다.

작품 정보

〈아찔한 신입사원〉은 빨간자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13일, 봄툰 2026년 4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30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봄툰 7 늘어 누적 1,518, 4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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