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부 <하녀는 오늘도 대가를 치른다> 카시안&리브 십수 년간 반신불수로 살아온 잔혹한 후계자, 카시안. 병든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제 발로 지옥에 걸어 들어온 하녀, 리브. 카시안은 리브의 육체에 기적의 영약 ‘아브락사스의 꽃’이 깃들어 있음을 깨닫는다. 망가진 몸을 되살리기 위해 시작된 무자비한 착취. 그러나 그녀를 탐할수록 카시안은 지독한 갈증과 집착의 늪에 빠져든다. “내가 널 짐승처럼 안아도 넌 날 사랑해야 해. 그게 속죄야.”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한 감금과 쾌락. 서로를 갉아먹는 맹독인 줄 알면서도 기꺼이 얽혀드는 두 남녀의 잔혹하고 끈적한 순애보. 2부 <위험한 소꿉놀이> 에녹/데미안&안나 “네 남편은 우리야. 처음부터 우리뿐이었어.” 애정결핍에 시달리던 쌍둥이 도련님들에게 유일한 구원은 보모, 안나뿐이었다. 18년의 헌신 끝에 그녀가 다른 사내의 품으로 도망친 밤. 두 형제는 기꺼이 금기를 깨부수고 그녀의 육체와 영혼을 완벽하게 사냥한다.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어 기꺼이 ‘공유’를 택한 형제와 쾌락에 굴복해 버린 여자의 끈적한 3P 소꿉놀이. 3부 <레이디 싸이코> 킬리언(아브락사스)&힐데가르드 “너랑 뱀처럼 하고 싶어. 살갗이 녹아 달라붙을 때까지.” 어느 날, 1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첫사랑 킬리언이 창백한 사내가 되어 나타난다. 그러나 애틋한 재회도 잠시, 뼛속까지 시린 냉기와 뱀처럼 몸을 옭아매는 흉포한 교합 끝에 오싹한 진실이 드러난다. “어떻게 알았어? 내가 킬리언이 아닌 거.” 인간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강림한 빛의 신, 아브락사스. 그는 힐데의 마력을 정화한다는 명목하에 매일 밤 그녀의 자궁 깊숙이 제 신성을 쏟아붓는다. 첫사랑의 얼굴을 한 절대자의 서늘한 집착과 성스러운 구원의 탈을 쓴 배덕한 타락의 신화.
작품 정보
〈아브락사스의 수컷들〉은 김농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원스토리·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21일,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4화(10월 22일), 미스터블루 74화, 원스토리 74화(10월 21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 2026년 10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0, 미스터블루 44, 봄툰 8 늘어 누적 1,151, 481, 13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