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였던 설지혁. 또 유일한 목격자였던 백홍주.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명문그룹>의 상속인과 유언집행자로 재회하게 되는데. 더 이상 소년이 아닌, 남자가 된 지혁. 그는 상속을 걸고 갑작스런 내기를 제안한다. “그럼 이럴래?” 지혁의 입꼬리가 야살스레 휘어졌다. “내가 너 유혹하는 거야.” 홍주를 빤히 내려다보며 지혁은 한 걸음 더 다가왔다. “끝까지 안 넘어오면 네가 이기는 거고, 넘어오면 내가 이기는 걸로.” 더 도망칠 곳 없이 멈춰선 홍주에게 지혁이 물었다. 그것도 한 번도 본적 없는 아주 야릇한 모습으로. “네 말대로 이기는 사람 소원 들어주기. 내가 이기면 상속 안 받을 거야. 어때, 할래?” 결국 홍주는 첫사랑 오빠의 위험한 내기 제안을 덥석 붙들고 만다. 겁도 없이. 은미수 작가의 장편 로맨스 <첫사랑 오빠가 돌아왔다>
〈첫사랑 오빠가 돌아왔다 [19세 완전판]〉은 은미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연담에서 맡았다.
태그는 기억상실, 능력남, 외유내강, 재벌남, 재회물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8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3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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