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대공 전하, 힘이 드십니까?” “라헬, 어서 내 앞에 다가와 앉아. 입을 벌려라.” 크고 뭉툭한 귀두가 입 안을 다 막아 숨쉬기가 어려움에도 기뻤다. 일그러지는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더 깊이 넣으려 애를 썼다. 그를 기쁘게 하고 싶었다. 차가운 손이 앞섶으로 손을 밀어 넣어 흥분으로 부풀어 오른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전하를 도우려던 내가 흥분으로 미쳐 버릴 것 같았다. 그를 향한 밤 시중은 언제나 내가 먼저 절정에 올랐다. “각하, 제발 제게 박아 주세요.” “라헬, 네가 나를 원하느냐?” 그가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동시에 다리 사이가 격렬히 젖어 갔다. 모시는 영애의 정혼자, 차일스 대공에게 빠져버린 몸종 라헬. 그의 밤은 견디기 어려울 만큼 라헬을 흥분시키고. 차일스 대공에게 매달리는 어느 날, 그녀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뒤로 바뀐 마음과 난폭한 시간들.
작품 정보
〈밤 시중〉은 에이레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클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38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