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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림자와 빛의 도시, 영명(影明). 늘 사랑으로 충만해지기만을 바랐던 삶의 끝자락에서, 이안은 언젠가 제게 눈부신 영광을 안겨 주었던 영명으로 돌아왔다. 그저 그 어느 날의 눈부심을 되새겨 제 마지막 위안으로 삼기 위해. “궁금했어요. 그 영화의 주인공은 고독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절대 표현할 수 없는 인물이었으니까.” 당신이 궁금했어요. 당신을 알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배우 이안의 모습이 아닌, 인간 정이안을 진심으로 알고자 하는 남자, 석진을 만난다. “나한테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워요. 그 어떤 존재도 당신을 대체할 순 없어요.” 석진과 함께하며, 이안은 제 불행이 점점 색을 잃어 가는 것을 느꼈다. 제 삶의 빛깔이 뚜렷해져 가는 것을 보았다. 사랑으로 오롯해진 자신을 마주했다. “사랑해요, 석진 씨.” 이 겨울이 끝이 나고 내게 봄이 오기를. 아니, 봄이 영원히 오지 않고 내 계절이 이대로 멈춰 있기를. 이안은 살고 싶어졌다. 석진과 함께, 오래도록, 찬란하게.

작품 정보

〈그 겨울의 끝에서〉는 현이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9월 16일, 봄툰 2025년 8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8월 19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02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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