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빵 냄새 나는 동네 책방에서 시작된, 두 여자의 사계절 로맨스 우리가 사랑을 시작한 것도, 계절이 바뀌는 것만큼 자연스러웠다. 이다은 × 한서연 3대째 동네 빵집을 지키는 그녀, 그리고 골목에 새로 책방을 연 그녀. “아까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거 봤어요.” “저기, 이 빵 정말 맛있네요.” 수선화가 피는 골목에서 시작된 작은 설렘. 소금빵 하나에 시작된 대화. 레몬 시럽처럼 달콤새콤한 마음. 그리고 브리오슈처럼 부풀어 오른 사랑. 레시피를 적는 손이 편지를 쓰기 시작하고 책을 읽던 눈이 누군가의 얼굴을 더 오래 바라보게 되는 이야기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 - 잔잔하고 현실적인 GL이 읽고 싶다면? - 빵 굽는 디테일이 가득한 음식 로맨스 좋아한다면? - 책과 글이 주는 위로의 서사를 사랑한다면? - 사계절 감성 가득한 힐링물이 땡긴다면? - 느리지만 깊게 스며드는 사랑 이야기에 취하고 싶다면? 주의: 이 글을 읽는 동안 빵과 책, 그리고 사랑에 빠질 가능성 매우 높음. 따뜻한 음료와 함께 감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반죽은 예민해요. 만지는 사람의 마음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거든요.” GL 백합 현대물 일상물 힐링물 빵집 책방 #사계절 #소금빵 #레몬시럽 #느리게스며드는사랑 #골목로맨스 #도시의한켠 #가업을잇는여인 #책을사랑하는여인 #자전거 #손편지 #수선화 #치유서사 #존재자체가위로 “빵은 여행자를 배부르게 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3대째 이어져 내려온 동네 빵집 ‘르방’의 주인 이다은. 어느 봄날 아침, 그녀는 가게 앞을 스쳐 지나가는 자전거 한 대를 본다. 며칠 후, 그 자전거의 주인 한서연이 빵집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책방 ‘종이와 밤’을 운영하는 한서연은 낯선 동네에 정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인물. 빵과 책,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은 골목의 사계절을 함께하며 조금씩 서로에게 스며든다.
작품 정보
〈[GL] 할머니의 레시피 노트〉는 해람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읽을레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