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여름, 당신의 심장을 적실 단 한 권의 이야기 봄비 내리는 복도에서 시작된 두 음악가의 사랑을 아시나요...? 한쪽은 차갑고 완벽한 피아니스트 한쪽은 자유로운 영혼의 바이올리니스트 "언니는 왜 그렇게 자신을 가둬 두는 거예요?" "네가 내 주전자 뚜껑을 정말로 열어 버렸나 봐."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할 때마다 세상은 조금씩 더 아름다워졌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 -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 설렘 가득한 첫사랑의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은 사람 - 잠들기 전, 달달한 이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사람 - 계절의 모든 아름다움을 닮은 사랑을 보고 싶은 사람 《여름밤의 세레나데》 레몬 사탕처럼 달콤하고, 때로는 눈물처럼 짭짤한 두 여자의 30년을 관통하는 사랑 이야기 GL웹소설 백합소설 음악로맨스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여름밤의세레나데 인생웹소설 퇴근하고읽을거리 #감성웹소설 레몬사탕같은사랑 봄비같은설렘 #한여름밤의꿈 "당신은 내 인생의 모든 계절이었습니다." "언니는 왜 그렇게 자신을 가둬 두는 거예요? 뭔가 엄청난 감정을 꾹꾹 눌러 담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폭발할 것 같은데 절대 폭발하지 않는, 그런…. 마치 끓는 물이 담긴 주전자 뚜껑을 꼭 붙잡고 있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당신이 없는 세상에서 음악을 하는 상상을 해 보았어요. 하지만 아무런 소리도 떠오르지 않았어요. 당신이 없는 세상에는, 음악도 존재하지 않아요. 당신은 그야말로 내 음악의 전부였고, 내 삶의 전부였어요." "당신을 만나기 전, 나는 계절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봄비의 촉촉함도, 여름 햇살의 따스함도, 가을 낙엽의 쓸쓸함도, 겨울 난로의 포근함도, 당신이 내게 가르쳐 준 것입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모든 계절이었습니다." 강서은은 완벽한 테크닉을 갖추었으나 '기계 같은 피아니스트'라는 평가에 갇혀 있는 음대생이다. 한여름은 감정에 치우쳐 폭주하기 일쑤지만, 그 누구보다도 깊은 울림을 지닌 바이올리니스트다. 어느 봄비 내리는 날, 복도에서 우연히 한여름의 연주를 들은 강서은은 자신의 음악에 결정적으로 결여되어 있던 '무언가'를 그녀에게서 발견한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함께 연주하기로 약속한 두 사람은, 서로의 결핍을 채워 주는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 간다. 그러나 졸업과 유학, 꿈과 현실 사이에서 그들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긴 채, 각자의 길을 향해 나아가야만 하는 시련과 마주한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두 개의 선율이 하나의 하모니로 완성될 때, 마침내 두 사람은 깨닫는다. 자신의 모든 음악이, 바로 그 사람을 향한 것임을.
작품 정보
〈[GL] 봄비처럼 스며든 이름〉은 백합항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읽을레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