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구도심 속 노후화된 건물. 그곳 4층에 10평도 되지 않는 클로버 심부름센터 사무실에 사장 하온과 직원 채수민이 있다. 과거 하온이 채수민을 구해준 일을 계기로 인연을 쌓은 두 사람은 현재 함께 일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그 사이 채수민은 당당하고 아름다운 하온에게 빠졌고, 이 감정을 숨기며 친한 동생으로라도 남기 위해 묵묵히 지내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성년자 고객의 의뢰를 진행하던 채수민은 하온의 태도에서 불안함을 느꼈다. “저 사장님 좋아해요.” 어린 시절 불쌍했던 저를 구원해 줬던 것처럼, 채수민은 하온이 어린 고객에게 손길을 내밀까 봐 두려워 결국 참지 못하고 고백했다. 무덤덤하게 보이고 싶었지만 귀 끝까지 붉게 달아오른 모양새로 하온에게 마음을 전달했는데…. “알아.” “그걸 어떻게….” “알고 있어. 근데 너 그거 착각이야.” 히온은 어리숙한 아이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듯 말했다.
작품 정보
〈클로버 심부름센터〉는 전태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7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