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장님이 고자라니…….” 뺨이 다시금 기대고 있던 손에서 떨어졌다. “유지안 씨. 확인해 볼래요?” 연애라는 것에 관심조차 없었건만. 지안은 어째선지 주환이라는 카페 사장이 신경 쓰인다. “사장님은 성격도 좋고.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겠어요.” “……여자만?” 연애에 무관심한 지안과 감정에 무감각한 이성애자 주환, 지안의 친구 양성애자 버켈의 삼각 로맨스는 어떤 결말을 맺을까. “누구 하나 꼬시려고 왔을 거 아니야. 이번엔 여자? 남자?” “쟌. 하나는 맞고, 나머지는 틀렸어.” 어느새 망막을 지배할 만큼 버켈의 얼굴이 바싹 가까워져 있었다. “너 잡아먹으러 왔다고.”
작품 정보
〈카페 하르딘(Cafe’ Jardin) [BL]〉은 눈까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즈닝북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