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작중 사건, 지명, 인물 등은 모두 창작된 것이며 일부 현행법과 다른 부분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와줄까?” 희망이라곤 먹고 죽으려 해도 없는 삶. 엄마의 허영이 불러온 재앙에 묻혀 침몰하는 희연에게 진락동의 미친개, 박태수가 손을 내민다. “나 좀… 지켜 줘.” 쏟아지려는 애원을 가까스로 삼키고 겨우 내뱉은 한마디에 “너, 나한테 빚지는 거다.” 결국 죽기보다 싫은 빚으로 양아치 박태수에게 더럽게 묶여 버렸다. “이제 나 뭐 해? 내 빛, 어떻게 갚으면 되는데.” “설거지, 청소… 그 외 네가 잘하는 거 다 해 봐.” 희망 따위 사치인 여자와 절망의 밑바닥에서 자란 남자의 상처투성이 낙원. 진락동 파라다이스.
작품 정보
〈진락동 파라다이스 외전〉은 채호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니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