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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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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교 [외전][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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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부모님의 이혼으로 서울을 떠나게 된 은율. 홀로 도착한 부산에서 낯선 남자의 도움을 받게 된다. “신발이 없어서 여태 죽치고 있었다매? 내가 안 괜찮으니까 빨리 신으라. 아님 신기 주야 신을 끼가? 니가 신데렐라가?” 자신을 송금재라고 소개한 남자는 능글맞고 유쾌한 태도로 다가와 외로운 은율에게 큰 의지가 되어 준다. “니는 웃는 얼굴이 이뻐가 좋겠다.” “안 이쁘다니까요.” “하긴, 우는 얼굴도 이쁘더라고.” 불가항력으로 송금재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으나 송금재는 그의 마음을 받아 줄 생각이 없는데……. “우리는 피 한 방울 안 섞였지만 니는 내가 택한 내 사람이다. 내 거라고. 그니까 우리 오래오래 보면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이로 지내자.” 그에게서 멀어질 수도, 그를 단념할 수도 없는 은율은 송금재로 인해 사랑하게 된 부산을 떠나려 한다. ―우리 절교해요. 두 번 다시는 보지 마요.

작품 정보

〈절교 [외전][BL]〉은 이순정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노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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