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소설에 나오는 모든 인물, 배경, 사건은 실화가 아닌 픽션입니다. 도깨비 서공과 저승사자 윤초승은 한때 둘도 없는 친우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연을 끊고 17년 만에 재회한다. “왜 하필 너야.” “…….” “나를 구한 게 왜 하필 너냐고.” “좀 이성적으로 생각해. 그렇게 이성적이던 윤초승은 어디로 갔어.” “이성적? 난 아직도 네 얼굴에 남은 흉터만 보면 그때의 일이 생생하게 떠올라!” 더 이상 만날 일이 없을 줄 알았건만, 이후 서공은 악귀를 찾아다니는 윤초승의 앞에 자꾸만 나타나선 성가시게 한다. ‘붉은 달이 뜨는 날 밤, 너의 작은 목련꽃 한 송이가 꺾여 바닥으로 떨어질 것이다.’ 죽음의 저주를 받은 딸을 살리기 위해 악귀 잡는 것을 도와달라는 윤초승과 그 제안을 승낙하며 입술을 요구하는 서공. 각자의 죄책감 속에서 살아가는 도깨비와 저승사자의 붉은 실타래는 자꾸만 더 꼬여간다. Copyrightⓒ2024 자와 & M BLUE
작품 정보
〈저승 위의 불꽃 외전 [BL]〉은 자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블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