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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친구도 가족도 없이 가진 것이라곤 빚뿐인 고성하. 그는 어느 날 새벽 납치를 당한다. “사채업자예요?” “더 악독한 사람.” 제 손에 칼이 쥐여지는 것에 성하는 죽음을 예감하지만 그 칼이 향한 곳은 백잔별의 심장이었다. “날 죽여 줄 사람을 찾아다녔어.” “…….” “그리고 그게 너야.” 그렇게 말하는 그의 눈이 왜 슬퍼 보였는지. 어떻게 칼에 찔려도 죽지 않는 것인지. 고성하는 백잔별이 궁금해지고. “은근슬쩍 끌어안은 거 봐줄 테니까, 이제 말해 봐요. 백잔별 씨가 나한테 원하는 게 진짜 뭔지요.” “사랑.” 사랑을 원한다며 죽여 달라는 백잔별을 고성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차라리 사랑해 달라고 비는 게 더 낫겠어요.” 고성하가 혼잣말하자 백잔별은 그의 뺨을 감싸고 눈을 맞췄다. “그러면 성하야.” “…….” “나 좀 사랑해 줘.”

작품 정보

〈잔류〉는 피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로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9월 1일, 봄툰 2024년 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2월 10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9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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