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 달 전,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고 무작정 떠난 해외여행의 끝 무렵, 준영은 모스크바에서 돌아갈 비행기를 놓치고 망연자실한다. “흐으… 엄마…….” 준영은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갑자기 설움이 복받쳐 울음을 터뜨리는데……. “이봐.” “저요……?” “여기서 너 말고, 한국어로 엄마 찾으면서 우는 애가 또 있는 것 같아?” 준영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남자는 현성 자동차의 마케팅 부서의 이사였다. “비행기 표 끊어 줄게.” “가, 감사합니다.” “2주 동안 알바한다고 생각하고 자질구레한 일 처리 도와주면 돼. 필요하면 인턴으로 일했다는 증명서 발급받아 줄 테니까.” “물론 해야죠. 무조건합니다!” 준영은 그의 파격적인 제안을 기꺼이 수락하고, 이때부터 이 남자와 한시도 떨어질 새 없이 붙어 있게 되는데……. 까칠하고 무심한 듯하다가도 세심하게 다정한 이 종잡을 수 없는 남자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 감정은 도대체 무엇일까? 헤테로인 두 남자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작품 정보
〈왓 이프 러브 (What if love) 1권 [BL]〉은 에필리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비로소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1,74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