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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연상의 봄, 연하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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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리디리디완결 26.10.06

작품 소개

로맨스 가이드 -이무곤(스물여섯) 정성그룹의 손자. 회사에도 여자에게도 오래 마음을 두지 않았다. 큰아버지가 붙여 준 비서 역시 잠깐의 흥미일 줄 알았다. 그런데 그녀가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고 자신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졌다. - 서해인(서른넷) 가족의 생활을 책임지는 십 년 차 회장 비서. 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데 익숙하다. 어린 남자의 장난쯤 받아넘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가 진심을 보일수록 자신이 숨긴 것들이 마음에 걸린다. - 이럴 때 보세요: 빈틈없이 일하는 연상녀를 능청스럽게 흔드는 연하남, 그 장난이 진심이 된 뒤의 애틋한 사랑까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재미있네. 서해인 씨가." 작품 소개 "개는 주인을 고를 수 없습니다. 버려지면 죽는 개는 더 그렇습니다." 정성그룹 회장의 비서, 서해인.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못 할 일이 없었고, 회장은 그런 그녀를 누구보다 편하게 부렸다. 이번에는 모스크바에서 돌아온 조카였다. 곁에서 감시하고, 회장이 원하는 쪽으로 설득할 것. 스물여섯의 이무곤. 회사에는 흥미가 없고 여자에게는 익숙한 남자. 여덟 살이나 어리니 다루기 어렵지 않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 남자는 해인의 보고보다 표정에 관심이 많았다. 남에게는 웃어 주면서 왜 자신에게는 웃지 않는지. 제게 하는 일이 어디까지 업무인지. 해인은 대답을 골라야 했고, 무곤은 그 대답을 곧이곧대로 들어 주지 않았다. 그렇게 가까워진 두 사람을 보며 회장은 웃었다. “혹시나 해서 너를 여자로 보내 봤는데 덥석 물어 버릴 줄이야. 거봐. 내가 쉬워질 거라고 했잖아.” 회장은 조카의 약점을 얻었다고 생각했다. 해인은 자신이 약점을 잡혔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그가 무곤에게 무슨 짓을 하라고 시킬지, 그때 자신은 무엇을 거절할 수 있을지. 처음으로 회장의 다음 지시가 두려워졌다.

작품 정보

〈연상의 봄, 연하의 드라마〉는 전가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온에셋이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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