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목이 따끔거렸다. 아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목덜미에 손을 대면 잇자국이 느껴졌다. 홀린 듯이 고개를 숙인 나는 눈물을 삼켰다. “……이거 꿈이죠?” “아니?” “아니요.” “꿈이라고 해주세요, 제발!” 아무리 신앙심이 쥐뿔도 없었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이건 정말 아니었다! “어떡해, 나 이제 죽으면 지옥에 갈 거 아냐……!” “걱정하지 마, 지옥에 떨어지면 내가 잘 데려다가 예뻐해 줄 테니까.” “그런 무시무시한 말을 하다니!” 하일리게가 웃으며 한 말에 빽 소리를 지르며 무방비하게 있던 그의 머리카락을 강하게 쥐었다.
작품 정보
〈악마들의 성스러운 유혹 [외전]〉은 유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