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운 좋은 부모님 덕분에 돈 걱정 없이 한가하게 서점이나 운영하는 아멜리아는 야설 보는 게 취미다. 서점을 차린 것도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구매하는 건 부끄럽지만, 서점 진열 목록으로 들이면 부끄럽지 않기 때문. 그래서 온갖 장르의 책을 다 구비해 두다 보니, 본의 아니게 마니아들에게 소문난 장소가 된다. 어느 날 야설을 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자위를 하던 아멜리아는 그 모습을 단골손님 에드윈에게 들키고 마는데?! “시집도 안 간 처녀가 외간 남자한테 엉덩이를 훤히 드러내는 게 얼마나 창피한지도 모르면서!” “아니, 그러게 누가 거기서 그런 짓을 하랍니까?” “성욕은 인간의 본능이라고요! 억울하다!” “…사실 저는 뒤로 하는 것도 조금, 흥미가 있긴 해요.” 마치 엄청난 비밀을 털어놓는 것처럼 엄한 표정이지만 참 그녀다운 고백이었다. 처음 방으로 초대를 받았을 때 얼핏 봤던 소설에 그런 게 언급이 되어서인지 에드윈은 크게 놀라지 않았다. 그러나 그 오묘한 표정은 어쩔 수가 없어서 아멜리아는 얼른 손을 내저었다. “아, 아니. 말 그대로 흥미만 있는 거예요. 제가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작품 정보

〈들켜버린 아멜리아〉는 유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틴케이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90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349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