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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죽이기 4권 [외전][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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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 이 소설에는 도구를 사용하는 강압적 관계, 폭력, 수위 높은 비속어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등장인물, 작품 속 표현된 사상과 작가의 사상은 서로 같지 않습니다. 9년 전 배신했던 전남친과 재회했다. 정체 모를 방에서 수갑과 안대를 차고…. CIA에 소속돼 9년째 스파이로 살아온 이제하(수). 에이스로 인정받는 제하에게도 모든 것에 서툴렀던 첫 임무의 기억이 있다. “첫 임무에 대해 더 말해봐요, J.” “이야기랄 것도 없어요. 그 안에 적힌 내용 그대로라….” “타깃의 이름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나요?” “…강라원.” 제하는 악명 높은 불법무기상을 추적하려 잠입한 크루즈 안에서 제 첫 위장 임무의 타깃이었던 강라원(공)과 9년만에 재회하는데…. 「이 작전 지금 당장 중지하는 게 좋겠어요.」 뭔가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감지했을 땐 이미 늦었다.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떴을 땐 낯선 방. 수갑과 안대를 찬 제하의 앞에서 더없이 아름답게 웃고 있는 건 그의 첫사랑, 강라원이다. “너무 그렇게 겁먹지 마. 재이야. 여기는 우리 둘뿐이니까.” 스파이의 직감이 말하고 있다. 그는 이제는 더이상 내가 알던 첫사랑이 아니며, 당장 이곳에서 도망쳐야 한다고! * 공 : 강라원(R. 루빈)(22→31) - 무기상 조직 보스. 별과 하늘을 유유자적 즐기던 다정한 도련님에서, 저를 배신하고 떠난 첫사랑에 집착하는 또라이로 변모하는 데에는 딱 9년이면 됐다. 사람 홀리는 눈물점을 둘이나 가져 박복한 초절정 미인. * 수 : 이제하(유재이)(20→29) - CIA 현장 요원. 본부 최연소 에이스, 국장님의 '골든 보이'. 자타공인 워커홀릭 K-스파이로 죽어라 사지로 내보내서도 끝끝내 살아 돌아오는 질긴 생명력과 지옥의 주둥아리가 일품. 쿼터 혼혈이며 예쁘기보단 잘생김. * 이럴 때 보세요: 능력이 출중한 스파이 수가 과거의 첫사랑을 흑화시킨 대가를 톡톡히 치르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작품 정보

〈스파이 죽이기 4권 [외전][BL]〉은 에고이스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피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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