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도유망한 수영 선수였으나 불의의 교통사고로 그만두게 된 지운. 어린 나이에 홀로 견디기에는 퍽퍽한 인생이 유달리 막막해져 서러움이 북받치던 비오는 어느 날에, 그린 듯한 미소를 지은 남자를 만난다. “…왜 울어요?” “…다리가, 흐, 아파서요.” 제 이야기를 누구라도 들어 주기를 바란 듯, 초면인 남자를 대나무숲 삼아 하소연하며 울어 댔는데……. “지, 진짜예요? 정말로 채연준 대표님이세요?!” “사칭 같아?”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그가 선수 시절 자신을 후원해 줬던 해원 재단의 대표 채연준이라고 한다. “나 이제 마음 편하게 동정해도 돼?” 은인이나 다름없는 연준이 다시 한번 내밀어 준 손. 지운은 그 손을 잡으며 연준에게 충성하겠다고 다짐한다. “뭐야, 너 섰어?” “흑….” 충성을……. “너… 하아…. 그만하라고, 내가….” “네에, 죄송해요….” 이런 방식으로 하게 될 줄은 전혀 모르고.
작품 정보
〈살랑살랑〉은 뷰이뷰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12일, 봄툰 2025년 7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7월 23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봄툰 3 늘어 누적 1,553, 53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