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을 파산시킨 재무관. 카엘 리오르덴은 그 누명을 쓰고 처형당했다. 죽기 직전, 그는 깨달았다. 제국은 전쟁으로 망한 것이 아니었다. 황실, 신전, 귀족들이 숨긴 빚을 약자들에게 떠넘기다 무너진 것이었다. 그리고 19세, 몰락 직전의 가문으로 돌아왔다. 이번 생에서 카엘은 검을 들지 않는다. 대신 장부를 펼친다. 모두가 악성 부채라 여긴 문서 속에서, 그는 빼앗긴 권리와 갚지 않은 대가를 읽어낸다. 빌린 자가 갚는다. 이번에는 그 간단한 원칙 하나로, 제국의 채무자들을 하나씩 결산한다.
〈제국채권자〉은 난주이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라이크노벨에서 맡았다.
태그는 복수, 시스템, 영지, 왕족/귀족, 천재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814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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