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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대공, 나는 당신의 아이를 원해요.” 첫 만남부터 돌직구였다. 전생,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한 죽음을 맞았던 황태녀 지빌라. 두 번째 삶에서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를 선택했다. 북부의 마지막 방패, 냉혈한 베라트 대공 프레데리크. 황궁을 빠져나가기 위해 그가 필요했고, 제국의 멸망을 막기 위해 그를 살려야 했다. 사랑 없는 결혼쯤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아이를 원하는 척하는 것 역시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이 결혼, 시작부터 어긋났다. 첫날밤을 거부하던 남편은 결국 선을 넘었고, 아이를 낳겠다던 신부는 몰래 피임약을 준비했다. 서로가 완벽하게 상대를 속이고 있다고 믿었던 정략결혼. 하지만 거래여야 할 남편의 시선은 점점 집요해졌고, 선을 넘지 말아야 할 손길은 자꾸만 그녀를 흔들었다. 전생의 남편이었던 용병왕 카이사르는 이번 생에서도 지빌라를 놓지 않았고, 누이를 향한 일황자의 집착은 마침내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죽음을 피하기 위해 선택한 남자. 제국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결혼. 서로를 속이기 위해 감춰둔 비밀. 그리고 어느 순간, 거래로 시작한 결혼은 더 이상 거래만으로 끝낼 수 없게 되었다. 정략결혼은, 말 그대로 거래로 끝냈어야 했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정략결혼은 끝냈어야 했다〉는 훌리아·by훌리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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