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일리야 님께 신탁이 내려왔습니다.” 제게 반려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일리야는 진심으로 행복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나는 반려의 제를 올릴 생각이 없다.” 하지만 일리야가 백하를 처음 마주하자마자 듣게 된 것은 단호한 거절이었다. ‘반려의 의식을 치르면 서로의 생각도, 마음도, 그 무엇도 숨김없이 공유하게 된다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 백하는 일리야를 싫어했다. “내가 왜 너란 존재 때문에 그런 말을 들어야 했지…?” 그의 목을 조를 만큼.
작품 정보
〈반려(伴侶) [BL]〉은 윤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민트BL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4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