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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명예 훼손만 피하려고 했는데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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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시골 촌 동네의 유일한 인쇄소집 딸로, 어릴 때부터 삽화에 관심을 가지고 가업을 이어받는 꿈을 꾸었던 아넬리 헤이츠, 넬리. ‘딱 이대로만 되면 좋겠다.’ 그런 넬리의 소박한 소원은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사그라들고, 넬리는 무너진 가업을 다시 일으키려 공부를 위해 예술의 도시 테반트로 향하게 되는데. “내 지갑!” “하하! 꽁돈 고마워, 아가씨!” 그러나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는 도시의 삶은 녹록지가 않고. 넬리는 준비했던 학비를 잃고 선정적인 기사를 찍어 내는 가십지 신문사에서 일하게 된다. 그렇게 팍팍한 삶을 보내던 그녀의 앞에 우연히 스쳐 지나가게 된 아름다운 테반트 공작. 넬리가 호기심에 그렸던 공작의 그림은 자신이 모르는 사이 음란 풍자화로 둔갑해 가십지에 오르게 되고. “허위 사실 유포부터 시작해 볼까.” “네에?” “사람을 그렇게 말도 안 되게 그렸으면 책임을 져야지.” 하루아침에 명예 훼손으로 고발당할 위기에 처한 넬리와 그런 넬리에게 방문한 공작. 여기서 더 망할 순 없다. 넬리는 충동적인 승부수를 던지는데. “그게, 공작님께서는 얼굴도 아름다우시고, 그러니까. 그러니 몸도 좋으실 거고.” “그래서?” “다, 당연히, 거기도.” “까 봐, 그럼.” “…네?” “까 봐서 아니면.” “…….” “그다음은 이미 알겠지.” 명예 훼손만 피하려던 아넬리 헤이츠는 이 아름답고 까칠한 공작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명예 훼손만 피하려고 했는데 외전〉은 채먹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클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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