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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투비(Meant to Be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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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제국에서 황제 다음의 권력을 가진 블레윗 공작 가의 후계자, 루이스. 어릴 때부터 손에 닿은 것들은 모두 제 것이 되었고, 손짓만으로도 원하는 걸 가질 수 있었다. 그로 인해 모든 것이 그저 무료하다고만 느끼던 어느 날. “너. 이름이 뭐지?” “이, 이름이… 없는데…….” “샤를. 넌 이제 샤를이야.” 길거리에서 꽃모종을 팔던, 영롱하고도 파란 눈의 소년에게 루이스는 샤를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는 저택으로 데려온다. 이후 루이스는 샤를을 남작 가의 양자로 추천하고, 루이스와 소남작이 된 샤를은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게 된다. 하지만 샤를은 루이스에게 점점 애정 어린 마음을 품고, 둘의 성인식이 다가오는데……. “샤를, 가서 나랑 춤 연습하자. 어차피 춤은 나랑 추면 되니까.” “어, 너랑?” “응. 나 아니면 어떤 새끼랑 놀아나려고 했는데?” ……이러니까 짝사랑을 도저히 그만둘 수가 없는 거라고. 샤를은 루이스가 자신을 그저 ‘좋은 친구’로 대해 주는 것이라 여기고, 그를 배신할 수 없다는 생각에 루이스를 향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애쓴다. 반면 성인식에서 다른 귀족들이 샤를에게 관심을 가지는 걸 본 루이스는 뱃속이 뒤틀리는 기분을 느끼는데……. “샤를, 그런 새끼들하고 어울려선 곤란해.” “그런…….” “나로는 충분하지가 않아?” “나, 나는…… 그런 거 아니야.” “샤를 넌, 나만 있으면 되는 거 맞지?”

작품 정보

〈멘투비(Meant to Be ) [BL]〉은 솔라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M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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