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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강한 소재(모브의 강압적 관계 시도 및 공수 외의 관계 묘사 등)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날, 신상 맥주를 팔러 나선 건우는 기묘한 손님을 맞는다. 판타지 사극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손님은 맥주란 술을 처음 맛본다며 재고 물량을 전량 구매해 사라진다. 그렇게 끝났어야 할 인연은 엉뚱하게도 회사에 나타난 괴물 때문에 다시 이어지는데……. * * * 동용의 손이 건우의 입을 틀어막았다. “이 귀한 걸 뱉으려 하다니 못써! 그 옛날 왕들이 나에게 귀한 선물을 올리며 한 조각만 먹게 해 달라고 빌기도 했었다고.” ‘됐으니까 너나 처먹어!’ 건우는 눈가에 눈물이 차오르는 걸 느끼며 어쩔 수 없이 입에 든 것을 씹었다. 처음엔 역겨움 때문에 구역질이 치솟았다. 가까스로 솟구친 걸 삼키며 두어 번 씹자 서서히 고소한 맛이 번지기 시작했다. ‘어라? 의외로 먹을 만한데?’

작품 정보

〈맥주기담〉은 도은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5월 2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5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5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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