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태준 씨, 그렇게 자신 있어요?” 오해로 시작된 관계였다. 팀장 차서안은 인턴 유태준이 목적을 가지고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생각했다. 기꺼이 하룻밤을 보내주었고, 보란 듯 그를 내쳤다. 그런데. “우리 구면이죠, 차서안 팀장.” 예상하지 못한 이가 서안의 시야에 담겼다. 인턴 사원이었던 유태준이 대표 이사가 되어 나타났다. 180도 뒤바뀐 신세가 되어버렸다. “제멋대로 나 먹고 버린 널 가만히 둘 수가 있나.” 먹고, 버렸다. 버렸으니, 먹힐 차례라고 한다. 그렇게 말하는 태준의 눈은 돌아있었다.
작품 정보
〈리버스 플레이 외전〉은 송태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g노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