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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눈을 뜨려면 천사와 섹스를 해야 한다고? 되는 일이 없어 내일이 오는 게 두려워질 지경이었던 도운하(수). 어느 날 서점에서 우연히 수상쩍은 책 한 권을 발견하고,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책의 말에 ‘하루하루 눈 뜨는 게 싫다’라고 푸념한다. 그 ‘소원’을 듣고 난 책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린 다음 날 아침, 정말로 무슨 짓을 해도 눈을 뜨지 못하게 된 운하에게 그에게 낯선 남자, 아니 천사가 찾아와 말한다. 저와 섹스를 해야 눈이 떠진다고. 이 미친 소리를 믿어야 하는 걸까? “영원히 눈 뜨고 싶으면 나한테 박혀야 돼.” “네?” “나한테 뒤를 박 혀 야 된 다 고.” 경악한 얼굴에 태오는 천천히 또박또박 말했다. 동시에 도운하의 엉덩이를 토닥거렸다. 여기로 박혀야 된다는 의미로. “말도 안 돼…….”

작품 정보

〈뜬눈으로 지새운 밤 [BL]〉은 카란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인앤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0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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