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호구공, 무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남수, 다정수, 순진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연상수, 상처수, 빙의, 영혼바뀜, 복수, 왕족/귀족, 할리킹, 단행본,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힐링물, 역키잡 형에게집착공 형밖에없공 복흑/계략공 동생을찾수 신데렐라수 헌신수 #진정한복수 동생을 죽게 만든 사람이, 내가 동생을 찾는 걸 돕고 있었다. 얼굴이 혹투성이라 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하고 뒷골목에 숨어사는 동생 란테. 그와 달리 잘생긴 형 카넬. 비록 그들의 외양은 정반대이지만 형제의 우애는 두텁기만 하다. 하루하루 카넬이 벌어온 돈으로 살아가던 둘에게 어느 날 갑자기 재난이 닥친다. 바로 동생 란테가 납치된 것. 그리고 시간이 지나 카넬이 훌륭한 구두장이로 입소문이 퍼질 무렵, 카넬은 동생을 찾을 실마리를 얻고, 제1구역에서도 제일 권세가 높고 재력이 강한 로이펠트가를 찾아간다. 무슨 생각인지 로이펠트가의 소가주 일렌은 별볼일 없는 빈민인 카넬을 직접 만난다. 일렌은 알 수 없는 행동들을 하며 카넬이 동생을 찾는 걸 도와주는데, 그 안에 숨은 진실은…?! <미리보기> “무슨 일이죠.”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카넬을 잡은 채 물었지만, 뭔가에 놀라 입이 마비된 듯 대꾸가 없다. 일렌은 카넬의 시선이 한 곳에만 고정되어 있음에 의아함을 느끼고 그 시선을 따라갔다. 그곳엔 로레나와 미카엘이 이야길 나누고 있었다. 이런- “저, 저자- 저자는 누구죠? 저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미인 옆에 있는 저 남자요!” 카넬이 숨을 쉴 수 없다는 듯 괴로워하며 묻자 일렌은 카넬을 부축하며 장소를 옮기려 했다. “놓으세요! 저는 저자에게!” “제 어머니와 그녀의 호위입니다.” 카넬의 눈이 커졌다. 이 거대 가문 안주인의 호위. 대체 그 호위가 무엇하러 내 동생을 납치했단 말인가! 카넬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10년 전 란테가 납치당하던 그 날을. 스치듯 본 사람이지만 자신을 한번 죽이고 란테를 뺏어간 얼굴이다. 혹시라도 잊을까 봐 정신을 차리자마자 조안나에게 부탁해 제3구역의 화가를 불러 그들의 얼굴을 그려뒀다. 알콜 중독 화가는 손은 떨어도 그림 실력은 떨어지지 않는지 카넬이 말한 그대로 그려줬고, 그 얼굴들을 카넬은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다. “저자가 내 동생을 납치했습니다. 당장 가서, 당장!” 일렌의 손을 뿌리치고 달려가려는 카넬을 일렌이 끌어안다시피 해서 막았다. “가면 안 됩니다.” “뭐라고요? 지금 뭐라고.” “가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당신도 한통속이지!”
작품 정보
〈더 로얄 (The Royal) [BL]〉은 와퍼s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97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