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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치료를 위해서 나랑 한가지 거래하지 않겠나? 완치될 때까지만 나의 아내가 되어줘.” “지금 절 이용하시겠다는 건가요?” 다소 날카로운 목소리로 엘리네는 그에게 물었다. “공작. 당신도 날 이용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피차 서로 목적을 위해 잠시간 공조하자는 것이지.” 거래를 입에 담은 에디즈는 왜인지 즐거워 보였다. 10여 년 동안 엘리네는 언제나 그의 목을 비틀고 심장에 검을 박아 넣어 가장 잔인하게 숨을 끊어놓는 상상을 했다. 북부 마왕. 그는 부모님을 죽인 원수니까……. 원수와의 결혼이라니. 심지어 실타래처럼 얽힌 마력을 풀어내기 위해선 성적인 관계도 피할 수 없게 되는데……! 시한부 여주와 트라우마 가득한 북부 마왕의 다소 이상한 만남. 오직 서로의 이득을 위한 결혼. 하지만…… 점점 마음이 가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작품 정보

〈그저 살기 위한 결혼이었다〉는 한새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윤송스피넬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0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0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1.8만, 80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 리디 5.0점(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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