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불의의 사고로 요절 후, 눈을 뜬 곳은 낯선 세계의 사이비 교단이었다. 자신의 죽음을 확신한 루케오는 저승이나 지옥, 혹은 천국에 가기를 기다렸으나 어쩐 일인지 낯선 세계에 신전에서 깨어난다. 그것도 죽기 전 자신과 같은 것이라곤 ‘남자’라는 점밖에 없는 몸에서! 루케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신전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고위 신관이 되지만……. 운명의 장난일까? 고위 신관으로 신전에 이바지하던 루케오는 자신이 있는 신전이 사이비라는 사실을 눈치채고야 말았다. ‘다 그만두고 집에 가고 싶다.’ 이 와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귀족 신자, ‘3번 기도실 손님’은 자꾸 변태 같은 구애를 하고. “그 흰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 상상을 하자면, 꼭 흰 눈 위에 붉은 꽃잎이 떨어진 거 같지 않겠습니까?” 바람 잘 날 없는 나날 속, 설상가상으로 신전에선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집회소 외벽 신화(神畵)가 피눈물을 흘리는 걸 봤어요…!” 루케오는 사이비 신전을 벗어나 무사히 평화로운 나날을 되찾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겨울의 이름〉은 깅엄체크펭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8월 6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17일, 봄툰 2025년 8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0화, 봄툰 4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8월 14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7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