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국을 대표하는 배구 선수 심건욱. 6년간의 해외 리그 경험을 마치고 한국에 복귀하지만, 얼마 뛰지도 못하고 큰 부상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 이후 잠적해 버린다. 6년 후, 현 시대의 가장 좋은 선수로 꼽히는 한성 전자의 박세훈은 우연히 찾은 스포츠 심리 상담 센터에서 상담자로 일하고 있는 건욱과 마주치는데……. “……건욱, 선배. 잘 지내셨어요? 정말로, 저 기억 안 나세요?” “기억 못 할 리가 없잖아. 그냥, ……그럭저럭 지냈어.” “말씀드린 적 있는데, 혹시 기억하세요? 제가, 선배 보고 프로 선수 되겠다고 결심했다는 거요.” 건욱을 롤 모델이자 목표로 삼아 배구를 계속해 오던 세훈은, 더 이상 그를 잃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오랜만에 다시 만난 건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로 결심하는데. “선배예요, 제 인생을 온통 뒤집어 놓은 사람이요. 제 첫사랑이에요, 선배가.”
작품 정보
〈The court(더 코트) [외전][BL]〉은 Hyuk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로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