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국을 대표하는 배구 선수 심건욱. 6년간의 해외 리그 경험을 마치고 한국에 복귀하지만, 얼마 뛰지도 못하고 큰 부상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 이후 잠적해 버린다. 6년 후, 현 시대의 가장 좋은 선수로 꼽히는 한성 전자의 박세훈은 우연히 찾은 스포츠 심리 상담 센터에서 상담자로 일하고 있는 건욱과 마주치는데……. “……건욱, 선배. 잘 지내셨어요? 정말로, 저 기억 안 나세요?” “기억 못 할 리가 없잖아. 그냥, ……그럭저럭 지냈어.” “말씀드린 적 있는데, 혹시 기억하세요? 제가, 선배 보고 프로 선수 되겠다고 결심했다는 거요.” 건욱을 롤 모델이자 목표로 삼아 배구를 계속해 오던 세훈은, 더 이상 그를 잃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오랜만에 다시 만난 건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로 결심하는데. “선배예요, 제 인생을 온통 뒤집어 놓은 사람이요. 제 첫사랑이에요, 선배가.”
작품 정보
〈The court(더 코트)〉는 Hyuk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페로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10월 18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10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0화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41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