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미치광이 남색가, 천 도령에게 스스로를 팔아넘긴 새벽. 새벽은 여동생을 위해 본래의 이름을 버리고 울새가 되어 그에게 안긴다. “아응! 읏…! 흐앙! 나, 나리잇!” “그래, 울새야. 잘 우는구나.” 함께 밤을 보낸 자들은 모조리 베어 죽인다는 소문은 거짓이었을까. 그는 다음날이 되어도 새벽을 죽이지 않고 정신없이 몸을 취하는데……. * “네 꼴을 좀 보거라. 얼마나 천박한지.” 천 도령이 웃으며 새벽의 머리채를 더욱 제게로 당겼다. 목에 허리가 딸려와 부러질 듯 휘었지만, 천 도령은 조금의 배려도 없이 웃으며 조금 더 가까워진 새벽의 얼굴을 바라봤다. “응? 네가 얼마나 예쁜지 궁금하지 않나?” “그, 그읏….” “어디 보자, 경대가 어디 있나.”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천 도령이 이불 근처에 놓인 경대를 찾으며 골반을 놀렸다. 엉덩이에 골반이 부딪치며 철퍽이는 소리가 들렸고, 그때마다 새벽의 입에서 높고 까랑한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응! 읏…! 히잇! 익!” “하아… 보거라. 네놈 낯이 얼마나 예쁜지.” 싱글 웃으며 새벽의 앞에 경대를 놓자, 반들거리는 표면에 그의 얼굴이 반사되어 그려졌다. 뽀얀 피부는 이곳저곳 물고 빨려 울혈이 올라와 있었고, 얼굴은 눈물이 가득 흘러 눈물자욱이 남았다. 아무리 보아도 예쁜 모습은 아니었으나, 조금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확실했다. “새벽아, 좀 더 조여보거라.” “흐윽, 악! 윽…!” 천 도령의 말에 아랫배에 힘을 꽉 조이면서 그의 좆줄기를 조여댔다. 굵직하고 기다란 것이 내장을 긁어내면서 쥐어뜯듯 자극하자 새벽은 흐느끼면서 이불을 움켜쥐었다. “더 거칠게 쑤셔 박아주길 바라지 않나? 네가 원한다면 날을 새며 괴롭혀주마.”

작품 정보

〈울새전〉은 궤변의 미학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7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29일, 봄툰 2024년 7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44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