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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전신에 화려한 문신을 두르고, 늘 자신을 ‘꼬마야’ 하고 깔아 보는 새아빠. 세연은 그를 엄마에게 ‘기생하는 존재’라며 혐오하면서도 막상 자신을 향한 집요한 시선 앞에서는 묘한 열기를 느낀다. 발단은 어느 날 새벽, 우연히 보게 된 장면으로부터였다. 그리고 엄마가 출장을 떠난 한 달, 둘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가 어둠 속에서 번들거렸다. 태준은 상체를 곧추세우고 있었는데, 그 덕분에 움직일 때마다 역삼각형으로 넓게 벌어진 어깨며 성난 것처럼 부풀어 오른 두툼한 가슴 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철퍽! 철퍽! 태준이 허리를 쳐올릴 때마다 엄마의 몸도 속절없이 흔들렸다. 세연은 왠지 숨이 막혀 와 저도 모르게 주먹을 꼭 쥐었다. 그때였다. 엄마의 어깨 너머로, 남자의 차가운 눈이 어둠 속에 서 있는 세연을 정확히 포착한 것은. 태준은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았다. 오히려 흥미로운 장난감을 발견했다는 듯 입꼬리를 비틀어 웃더니, 세연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보란 듯이 더욱 깊고 세차게 허리를 쳐올렸다. -아! 태준, 씨, 힉! 방 안에 비명에 가까운 교성이 가득 찼다. 태준은 세연을 똑바로 응시하며 입 모양으로 조용히 속삭였다. ‘깼어?’ 땀으로 이마를 적신 수컷의 눈이 부드럽게 휘었다.

작품 정보

〈쓰레기 새아빠의 X집 조교〉는 팥떡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7 늘어 누적 1,201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3.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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