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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선정적인 표현, 강압적 관계 및 비도덕적인 인물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이차커플 #운명적사랑 능력남 전직조폭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철벽남 #무심남 평범녀 직진녀 다정녀 상처녀 #햇살녀 외유내강 달달물 신파 #쌍방구원 “근데, 아저씨 진짜 조폭이에요?” 삶에 미련도, 희망도 없이 꾸역꾸역 살아가는 남자와 지옥 같은 삶을 악착같이 살아가는 여자가 우연히 만났다. 필리핀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섬 팔라완에서. 어릴 때 필리핀으로 입양되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던 신디는 아버지가 횡령죄를 뒤집어쓰고 충격을 받은 어머니가 목숨을 끊으면서 빈털터리 신세로 홀로 남게 된다. 어릴 때부터 자신을 짝사랑했던 마르코의 고백을 받아들여 함께 지내게 되었지만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그와 함께하는 삶은 전혀 행복하지 않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조폭 같은 남자, 석훈이 자꾸만 신디를 따라다닌다. “좀 다쳤어요.” “애인이 개새낀가 보지.” “네?” “애인이 개새끼거나, 네가 바보거나.” “마르코라고. 동네에 소문이 자자하던데. 술에 미치고 너한테 미친 미친놈이라고.” 신디에게서 불행했던 자신의 과거를 본 석훈은 신디의 곁을 맴돌며 그녀를 지켜 주고, 신디는 그런 석훈에게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게 되는데. - “아저씨.” 석훈은 자꾸만 아이처럼 저를 부르는 신디의 목소리에 불안이 잔뜩 섞여 있음을 느꼈다. “언제…… 돌아갈 거예요?” “안 간다. 네가 나한테 네 발로 올 때까지.” 석훈의 다정한 말에 결국 눈물이 터져 버린 신디가 엉엉 소리를 내며 울었다. 석훈은 결심했다. 어차피 죽은 셈 치고 살아온 의미 없는 제 인생에 이토록 아름다운 사람이 천사처럼 사뿐히 내려앉았으니, 이제 남은 제 인생은 오로지 이 아이를 위해 살겠다고. 무의미한 내 삶에 한 줄기 빛처럼 내려온 이 아이에게, 이제는 자신이 충실한 구원이 되겠노라고.

작품 정보

〈팔라완의 구원〉은 시트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매그놀리아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4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4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4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01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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