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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문 중에] “형이 도와줘?”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평소와 달리 어딘가 음습하고 얄궂었다. 아무래도 이상했다. 이영은 화들짝 놀라 고개를 들었다. “뭘? 뭘 도와줘? 그걸? 어, 어떻게?” 나사 하나 빠진 사람처럼 얼빠진 소리를 내는 이영의 입으로 천 조각이 밀려 들어왔다. “읍!” 은성이 자기 속옷을 이영의 입에 물려주었다. 황당한 눈빛이 당혹감으로 물들었다. 살짝 겁을 먹은 것도 같았다. “소리 내면 안 되니까.” 은성은 이영의 손을 잡아끌었다. 직접 문지를 수 있게 중심에 가져다 댔다. 움직임이 없는 손을 힘주어 누르자 파드득 놀라며 이영의 입이 벌어졌다. “읏! 형…!”

작품 정보

〈친한 형에게 들켜버렸습니다〉는 설탕절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322였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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