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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S급 에스퍼 전이재가 던전 브레이크에 휘말려 이능력을 잃고 '비능력자'로 전락한 지 2년. 그는 세계에서 열세 명뿐인 SS급 에스퍼이자, 과거 악연으로 얽혔던 또라이를 다시 재회하게 된다. 모든 걸 다 썰어 버리는 놈의 '큐브'에 목숨을 위협받는 와중에도 국장의 지시로 놈을 감시해야 하는데. “왜?” 놈은 본인을 감추기는커녕, 애먼 사람을 긁어 대며 치부를 까 보인다. “왜 멈춰. 나 아직 쓰러지려면 멀었는데.” “야, 야, 너…….” “이대로 날 놔도 괜찮겠어? 내가 당신 죽이면 어쩌려고.” 누가 목젖이 눌리면서 저렇게 웃는단 말인가. 어느 누가, 사람한테 처맞으면서 아래를 세우냐고. “죄, 죄송합니다, 시어 포스터 씨. 제가 잠시 흥분했습니다.” 보통 또라이가 아니다. 뒤늦게라도 피하려 했지만, 놈의 손은 정확히 그곳에 얹어졌다. “전 선생님이 왜 사과를 해요. 흥분은 얘가 했는데.” 놈은 딱딱해진 중심을 살살 흔들면서 선선히 웃었다. 이 세계에서 적수가 없을 최상위 포식자는 이미 인식하고 있던 것이었다. 본인이 처맞으면서 세우는 변태 새끼라는 것을. 미친놈의 첫 경험이 될 줄 알았다면, 절대로 엮이지 않았을 텐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작품 정보

〈에러틱 테이밍(Erratic taming)〉는 솜깃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120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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