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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고 이후 기억을 잃은 알파 ‘지태범’. 자신을 연인이라 부르는 베타 ‘윤하늘’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익숙한 집, 낯선 생활, 그리고 계속 어긋나는 태도 속에서 하늘은 그를 떠나려 하지만 한 달만 더 곁에 남기로 한다. 태범은 잃어버린 시간을 ‘몸이 기억하는 감각’으로 확인하려 들고, 하늘은 그를 붙잡기 위해 끝까지 선을 지키려 한다. 그러나 러트와 질투가 겹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더 위험하고도 솔직한 방향으로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영상까지 찍어 남길 정도면 섹스 리스는 아닌 거 같은데. 괜찮으면 오늘 할래?” “아뇨. 그쪽이랑 할 일 없습니다. 그리고 강 실장님께 말해서 한 달 뒤에 바로 나가는 걸로 할게요.” “이렇게 해댔으면 뒤가 허전할 거 같은데.” 윤하늘이 나가려다가 다시 뒤를 보더니 입술을 달싹거렸다가 다물었다. “2주 뒤에 이사님 러트일이에요. 지난달에 그냥 지나갔으니까 이번 러트는 좀 후유증이 크겠죠. 약 드시고 만약 약으로도 안 되면 그땐 도와드릴게요.”

작품 정보

〈애인이 기억을 잃었다〉는 러바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61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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