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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 및 비윤리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능력자로 각성한 지도 어느새 4년째. 첫사랑을 찾기 위해선 에스퍼가 되어야 하건만 변변한 스킬도 능력도 없어 서류 탈락만 수십번 째.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싶던 중, 영원은 수상한 면접을 보게 된다. “영원 씨 같은 인재가 그동안 어디에 있다 이제야 나타난 건지! 잘 하실 수 있죠? 말씀드렸던 것처럼 몸과 마음을 다 바쳐서 말입니다.” 수급 기간만 반년에, 정직원이 될 때까지 급여도 70%밖에 안 쳐주지만 어차피 첫사랑을 만날 때까지만 할 생각이었으니까 괜찮을지도? 그런데……. “그럼 이제 벗어보세요.” 혹시 수습 기간 중에 복하사를 한다면 산재가 되나요? 영원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던 미노타우로스가 무릎을 살짝 굽혔다. 그러곤 쇠사슬에게 팔이 묶여 드러난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는 킁킁거렸다. 촉촉한 분홍 코가 간지러움을 잘 타는 민감한 부위를 스칠 때마다 소름이 돋았다. “……! 읏, 응.” 두툼하고 길쭉한 고깃덩이가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를 한 번에 핥아 내리자 영원이 신음을 참지 못하고 끙끙거렸다. 미노타우로스는 더 아래로 미끄러졌다. 흉곽이 벌어져 두툼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지나서 영원의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온 괴물은 쇠사슬에 묶여 강제로 활짝 펴진 허벅지 사이로 고개를 박았다. 따뜻한 콧바람이 은밀한 살에 닿았다. 보드라운 털이 스치고 지나가는 자리마다 근질거려 절로 오금이 저려 왔다. 이, 이러면 안 되는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임에도 쾌감에 약한 몸은 발칙하게도 또다시 흥분하고 말았다. 오히려 극한의 공포가 쾌락으로 서서히 변모해 가며 영원을 부추기고 있었다. 인외존재 몬스터공 인간도등장함 미남수 (과거)문란수 #멍청수

작품 정보

〈복하사도 산재가 되나요?〉는 전국모브대축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마리벨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5년 8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480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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