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구와 달 사이 중계소에 화물선의 구조 신호가 도착했다. 발신한 지 사십칠 분이나 지난 뒤였다. 수리공 나서윤은 새는 냉각관, 충돌 경로의 파편, 맞지 않는 예인선 탱크 연결부를 동시에 마주한다. 추진제를 쓸 때마다 구조선과 만날 여유가 줄어든다. 사람부터 옮기고, 고칠 수 있는 것과 포기해야 할 것을 숫자로 정해야 한다.
작품 정보
〈궤도 끝의 수리 신호〉는 Quill_352 작가의 SF 웹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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