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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NTR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9살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한 뒤, 20살이 넘게 차이 나는 열성 알파 강철우의 약혼자로 길러진 서진. 그렇게 10년. 이 저택에 갇혀 살며 수없이 맞고 상처받아 심장이 얼었으나 도망칠 수는 없었다. 그는 서진의 약혼자니까. 그녀의 세계는 강철우와 그의 저택이 전부였다. 약속한 결혼이 다가오고, 서진은 이렇게 그의 옆에서 죽어가는 게 당연한 삶이라 생각했다. 강철우의 아들인 지혁을 만나기 전까진. “섹스도 안 했는데 어떻게 약혼자야. 속궁합을 맞춰 봐야 결혼을 하지. 너랑 나처럼. 우린 존나 잘 맞잖아, 그렇지?” 결혼을 앞두고, 약혼자의 아들과 보내는 영원한 밤이 시작됐다. “미안해서 어떡하지. 내가 당신 첫 알파고 당신이 내 첫 오메가인 이상 나는 절대 포기 안 할 건데.” “…….” “내가 그 새끼 아들만 아니었으면 당신 곁에 있을 자격이 되는지 궁금해요.” 응, 맞아. 서진은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한 말을 삼키며 지혁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그는 길들여진 육식동물처럼 뚜렷한 콧대를 서진의 손목에 비볐다. 그 순간이 왠지 처연해 두 사람의 마음에 작은 상처가 번졌다. 이제는 고통까지도 함께였다. 서진의 보지에서 맑은 액이 질금질금 샜다. 지혁이 서진의 무릎 사이에 팔을 끼우고 그대로 들어 올렸다. 그 바람에 서진은 졸지에 허공에 보지를 내놓고 자지를 흡입하게 되었다. “아윽!” 서진의 말간 물이 쏘아져 나가 강철우의 앞에 떨어졌다. 퍽, 퍽! 두세 번 서진을 높이 들어 올렸다 내려찍은 지혁이 자지를 빼내 공중에 사정했다. 기세 좋게 뿜어진 정액은 강철우의 어깨와 무릎에 묻었다. 자신의 것에서는 한 번도 맡은 적 없었던 신선하고 맛있는 페로몬향이 느껴졌다. “흐흡…….” 흐느끼는 강철우의 속옷도 흥건해져 있었다. 아들과 약혼자의 섹스를 보며 사정을 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했다. “나는 너랑 달리 우성이니까 너보단 회사 잘 굴리겠지. 오메가도, 회사도, 전부 나한테 뺏기고 그걸 바로 옆에서 보고 지내는 게 얼마나 비참할지 생각해 봐.” 지혁은 진심으로 즐거워하며 웃었다.

작품 정보

〈영야(永夜)〉는 진지충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린랩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1년 8월 18일, 봄툰 2021년 9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4화, 봄툰 32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9월 16일, 미스터블루 2021년 8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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