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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기적인 순정 집착공과 모두에게 다정한 플러팅수가 재회하며 여전히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다시 빠져드는 격렬한 캠퍼스 19금 로맨스. * “넣어.” 한결을 빤히 보며 말했다. 구멍을 양 손가락으로 벌리며 넣으라는 인간의 새빨갛게 익은 볼과 순수해 보이기까지 한 맑은 눈빛에 한결은 얼빠진 얼굴을 하였다. 이 미친 새끼가 어디에서 창놈 같은 짓만 배워왔는지. 땀에 젖어 가닥가닥 흐트러진 갈색 곱슬머리와 평소에는 단정하고 선한 강아지 같은 눈매가 더욱 배덕감을 느끼게 했다. 자신의 공백에 딴 새끼가 저렇게 만든 건 아닌지 돌아버릴 것 같으면서도 당장이라고 저 구멍에 쑤셔 넣어 몸 전체를 제 정액으로만 가득 채워버리고 싶은 욕구에 휩싸였다. 우므러졌던 구멍이 벌렁거리며 삼켜내기 시작하자 진득이 조여오는 압박감과 뜨거움에 녹아버릴 것 같았다. 몸을 맞춰 둔탁한 소리와 함께 철퍽거리는 액체의 마찰음까지 더해지자 은재는 숨을 꺼덕거리며 자신도 모르게 한결의 허리에 다리를 휘감았다. “으윽… 흐. 좋아. 더 세게 해줘.” “…하아… 미친 새끼.”

작품 정보

〈X와 지하철에서〉는 에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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