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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도서에는 가정폭력,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약물 사용 등 폭력 및 민감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독서에 참고 바랍니다. ※ 수와 이물질공과의 성적 묘사가 있습니다. 날 때부터 친부의 존재도 모른 채 외가에서 방치와 폭력을 당하며 자랐던 윤규정은 어느 날, 자신이 할아버지라며 찾아온 한 회장을 만났다. 자신의 그릇에 맞게 홀로 소박하게 조용히 살고 싶었던 윤규정은 뒤늦게 알게 된 친부의 정체와 그의 죽음, 그로 인해 죽은 아들이 그리운 나머지 찾아온 한 회장과의 만남이 달갑지 않다. 고독하지만 홀로 조용히 살고자 했던 삶의 방향성을 흔드는 그가 부담스러워서 피하려는 와중에 친부의 형제 중 셋째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맞이한 아들, 한해건을 만나게 된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관계로만 따지면 윤규정에겐 사촌 형이 되는 사람이었다. 예쁘고 멋있는 사람, 윤규정은 그런 그가 자신을 도와주고 살갑게 다가와 만남을 지속하고는 있지만 내심 마음의 벽을 두고 있던 차에 한해건의 집으로 초대를 받는다. 그런데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던 그가 와인에 이어 양주까지 권하고 윤규정은 순진하게 주는 대로 마시다가 기절해 버리는데……. “어, 어어?” 지난밤, 친구 사이지만 그가 원할 땐 술을 마시고 섹스하던 오제운과 섹스한 줄 알았던 윤규정은 그 상대가 사촌 형, 한해건임을 깨닫는다. “잘 잤어요? 조심히 일어나요, 어제 내가 너무 흥분해서 박아대는 바람에 허리가 좀 아플 거예요.” 안 그래도 한씨 집안사람들과 엮일 생각이 없었는데 그와 이런 식으로 엮이다니. 하룻밤 실수라고 치부하고 싶지만 한해건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이고, 어떤 꿍꿍이가 있어 보이는 그가 부담스러워진다. “우리 내일도 봐요.” “…….” “대답해야죠.” “네.”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이대로 도망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하지 마요.” “…….” “잘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하는 말이에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윤규정은 그의 경고 아닌 경고를 듣고 끝내는 숨어 버리는데, 그것이 한해건의 욕망을 일깨우는 데 일조하고야 만 결정이 된다.

작품 정보

〈우리의 외딴집〉은 진9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2일, 네이버시리즈·봄툰 2026년 8월 24일, 미스터블루 2026년 8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34화(10월 23일), 미스터블루 134화, 원스토리 134화(10월 21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8월 28일, 네이버시리즈·봄툰·원스토리 2026년 8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9,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509, 883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39명), 원스토리 5.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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