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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한 번만 더 내 눈앞에서 옷 벗고 꼬리 치면, 그땐 진짜 네 밑구멍 헐어서 걷지도 못할 때까지 처박아 줄 테니까.” 낡은 복도식 아파트, 전기공학과 3학년 너드 대학생 서해윤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은밀하고도 변태적인 취향이 있다. 바로 옆집 302호에 사는 험악한 인상의 아저씨, 곽성철에게 깔리는 상상을 하며 밤마다 혼자 뒤를 쑤시는 것. 푹푹 찌는 한여름의 주말 오후, 고장 난 에어컨 탓에 열기를 식히려고 손가락 한 마디쯤 열어둔 현관문. 그 틈새로 옆집 남자 곽성철이 잘못 배달된 택배 상자를 들고 불쑥 쳐들어온다. 다리를 쫙 벌리고 분홍색 실리콘 딜도를 꽂은 채 아저씨의 이름을 부르짖던 최악의 꼴을 고스란히 직관당한 해윤. 수치심과 자괴감에 시달리던 해윤은 결국 금요일 밤, 술기운에 이성을 잃고 302호 철문을 부서져라 두드리며 쳐들어간다. “내 거 다 봤으면서 왜 안 해 줘요? 왜 모른 척하냐고오……!” 알몸을 드러내며 찰거머리처럼 매달리는 어린 수컷의 도발에, 꾹꾹 눌러 담아왔던 어른의 인내심의 끈이 완벽하게 잘려 나가는데……. “네가 먼저 내 좆이 핑크색 장난감보다 훨씬 좋다고 앙앙거려 놓고 이제 와서 발 빼시게?” 제 발로 맹수 우리에 걸어 들어온 앙큼한 너드 꼬맹이를 향한, 거대하고 흉포한 포식자 아저씨의 달콤 살벌한 사육기!

작품 정보

〈옆집 테토남 아저씨와의 하루하루는 아슬아슬해〉는 로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27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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