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다공일수, 자보드립, 임신 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동료를 모두 잃고 섬에 표류한 예힐. 점점 떨어져 가는 식량, 올 생각 없는 구조에 섬을 탐사하던 중 한 부족의 독특한 종교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우리 신께서 소원을 들어주셔 신부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들의 신부로 칭해진 예힐은 부족의 신부 의식을 치러야만 하고, 옷 아닌 옷을 입은 반 나신 상태로 제단 위에 선다. “자, 이게 바로 신께서 내리신 구멍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자신을 올려다보는 수많은 남자들과 마주하는데…. * “그거 아십니까? 우리 부족은 성인식을 치르면 이곳에다가 예쁜 보석을 답니다.” “나, 나는 왜…?” “신께서 그대에게도 상징물을 주셨습니다.” “어, 언제?” “이걸 기억하십니까?” 그의 손을 보자 예힐의 눈이 동그랗게 뜨였다. 아까 전, 계단을 오르며 위에서 튕기듯 내려온 주홍빛 보석이었다. “하지만 그대는 신부고, 우리 부족이 아니니 아직은 구멍을 뚫지 않겠습니다. 대신 이것을 하도록 하죠.” 그가 단상 밑에 있던 상자를 집어 자그마한 집게를 꺼내 채웠다. “아흐윽! 아프, 아파아앗!” 뻐근하고 따끔거리는 감각이 가슴에서 퍼져나갔다. 알싸한 통증에 몸을 흔들 때마다 보석에서 딸랑이는 소리가 울렸다. 제발 가슴이고 아래고 누가 마구잡이로 문지르고 만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이 머리에 가득해졌다.
작품 정보
〈신이 주신 제물 신부〉는 푸슈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009였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