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상에는 많은 해적이 있다. 해적을 나누는 계급은 악명에 따라 걸린 현상금, 그리고 힘. 그 두 분야에서 최강자로 꼽히는 해적, 다프네는 어느 날 해군과 하룻밤을 보낸다. 날이 밝으며 하룻밤은 끝났다. 잠든 해군을 두고 나올 때조차 다프네의 미래에 재회는 없었다.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면 마주 보지 못하라리. “당신이 따질 입장은 아니지 않나? 이 따위로 굴 줄 알았으면 그냥 죽여버릴걸.” 하지만 이런 식의 만남은 생각치 못했다. 다시 만난 그는 무심하지만 신사적이던 그날의 모습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그러니까.” “.......” “차라리 나를 죽이지 그랬어.” 그 말을 듣고서야 다프네는 인정했다. 그토록 혐오하던 왕실의 사냥개와 지독하게 엮어버렸다.
작품 정보
〈악마와 깊은 바다 사이〉는 봄바람배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큰꼬리빌리지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14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2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9화, 카카오페이지 159화(10월 24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 늘어 누적 2,83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 카카오페이지 6.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