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언뜻 보면 평범한 스물여덟 살의 직장인, 송우희. 그러나 사실 정략혼인을 해야 하는 운명에, 여자로서 불행하다. 자본가와 결혼해 양아버지의 선거자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에 의해 우희의 정략혼 상대가 정해진다. AP그룹의 명실상부한 후계자, 한서준. 서준은 우희의 회사 대표이사이자 같은 고등학교 선배이며, 10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이기도 하다. 다시 만난 서준은 고등학생 때와 달리 우희에게 냉담하기만 하다. 우희와 마찬가지로 집안의 이해관계 때문에 정략혼인에 떠밀린 서준은 그녀에게 2년 간의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결혼 계약서에 서명하는 날, 오만하고 무도한 서준은 우희에게 경고한다. “우리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 “그럴 일 없어요.” 우희는 자신만만하게 대답하고 서명한다. 우희의 목표는 양아버지의 대선이 끝나고, 서준이 안정적인 후계 구도에 오르게 될 2년 후 깨끗하게 이혼하고 정말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평범한 여자로 사는 것. 과연 우희는 고등학생 때부터 아주 못된 남자애였던 ‘한서준’을 사랑하지 않고 무사히 이혼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남편의 첫사랑〉은 지승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675였다.
평점은 리디 3.9점(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