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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쥐새끼처럼 숨어서 뭘 훔쳐보는 거지?” “오, 오빠…….” “나 먹고 튄 최민서.” 태무의 입꼬리가 비스듬히 올라갔다. 장난감을 발견한 것처럼 반짝이는 눈동자가, 오랜 첫사랑과 재회한 민서를 꿰뚫듯 바라보았다. “오빠 미치게 만들어 놓고, 또 도망가려고?” “미안해요…. 그날은… 실수였어요.” “난 너하고 한 약속 지켰으니까. 이번엔 네가 지켜야지.” 제 말 한마디에 베를린 르노아 하우스에 최초로 입성한 남자. 최민서의 빛나는 별, 강태무. 그와 이런 식으로 재회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무용복 치수를 재기 위해 줄자를 쥔 민서의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 “야한 냄새 풍기면서 사람 돌게 만들어 놓고, 본인 탓이 아니다?” 두려움일까. 아니면 기대감일까. 그에게 안기기를 바랐던 것처럼 민서의 심장이 세차게 뛰었다. 광채가 이는 그의 눈동자에 오롯이 최민서만 있었다. “지금부터 얌전히 내 밑에서 울어.”

작품 정보

〈오빠랑 하고 싶어서〉는 리첼리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9일, 미스터블루 2026년 4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85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4월 10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8,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5,419, 1,0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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