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팽킹, 기구플, 베이비플, 노팅장면이 존재합니다. 임신수이나 마지막에 등장합니다.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계약 나이차이 구원 대학생 #SM #코믹/개그물 #일상물 #하드코어 #수시점 #애정기반SM #스팽킹 #기구플 #과외플 #베이비플 #노팅 #임신엔딩 미남공 다정공 강공 츤데레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조금까칠수 #그래도정은많수 #츤데레수 #공한정다정수 한창 사랑 받을 나이에 두 부모님을 잃고 크게 상처를 받은 정우빈. 그런 정우빈을 지태현은 옆에서 보살피며 어둠 속에서 꺼내주었다. 덕분에 대학도 다닐 수 있게 되었건만, 지태현은 잠적하고 만다. 또 한 번의 상처를 얻은 정우빈은 우울한 생활 중 알게 된 SM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고민 끝에 가게 된 ‘노네임드’ 바에서 지태현을 재회하게 된다. 거절하는 지태현을 조르고 졸라 플레이를 하고, 섭인지 브랫인지 모르겠지만 말 잘 듣겠다고 약속하며 디엣도 맺게 되는데. 생각보다 말 잘 듣는 건 어려웠고, 플레이는 황홀하지만 그만큼 아프고 힘들다. 게다가 지태현은 브랫이 싫다고, 말 잘 듣고 복종하는 진성 섭을 원한다 으름장을 놓았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닌 거 같다. 엄한데 다정하고, 봐주는 것 같으면서도 절대 봐주진 않는다. 가장 고맙고 편하면서도 어렵고 미운 지태현. 그런 지태현에게 정우빈은 사랑에 빠지고야 만다. 본문 중에서 “반성했어?” “네..” “이리 와 씻자.” 문틀에 기대 있던 태현이 몸을 일으켜 똑바로 섰다. 그리곤 나를 향해 팔을 벌렸다. 오늘따라 그의 품이 더 커 보이는 건 착각일까, 보기만 해도 듬직해 왠지 눈물이 나왔다. 이상했다. 나를 아프게 혼낸 게 태현인데 반대로 의지하게 되는 것도 태현인 사실이 말이다. 나를 아무리 아프게 했어도, 아니 아팠던 만큼 지금은 일단 너무너무 반가웠다. 나는 흐엉 울음을 터뜨리며 그에게 달려가다 몰아치는 둔통에 걸음을 늦췄다. 그가 벌린 팔을 거두지 않을까 마음이 급해졌지만 다행히 태현은 내가 가서 안길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주었다. 내가 근처에 다가가자 그가 먼저 나를 끌어안았다. 나도 그를 힘껏 껴안았다. 그리곤 고개를 숙여 그의 단단한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었다. 익숙한 페로몬, 익숙한 체향이 날 달래주는 것 같았다.
작품 정보
〈섭 아니라고요!〉는 츄레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여름의BL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8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8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5,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9,796, 2,474였다.
평점은 리디 4.7점(76명)이다.